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팬 관련 (문단 편집) == 2011 플레이오프의 난동들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1023n10787|분노한 롯데팬들, 사직구장 난투극]]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45117|부산 사직구장서 난동부린 야구팬 입건]]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1024n05944|팬의 사직구장 난동 목격기]] 2011년 10월 23일 발생. 팀 역사상 처음으로 2위를 기록했고 더불어 4차전까지 준플레이오프를 거쳐서 올라온 SK 와이번스와 나름 주고받는 경기를 했지만 5차전에서 타선의 침묵과 투수진의 난조로 인해 경기의 향방이 SK에게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롯데팬들이 구장에서 난동을 일으킨 사건. 꼴리건의 위엄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각인시킨 사건. 지상파 중계에도 나왔으며 그 원인과 결과가 음주->꼴데의 패배->앞뒤안가리고 난동의 전형적인 20세기 꼴리건스러움을 모두 답습하고 있다. 특히 저렇게 만원관중이 모인 야구장에서 음주난동을 일으켜서 주위사람들이 이를 피하다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끼칠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며 근처에 어린이라도 있을경우 그 후유증은... 최근 [[SK 와이번스/사건사고|SK팬들]]과 [[KIA 타이거즈/사건사고|KIA팬들]]등 경쟁자들이 꼴리건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여러 사건사고를 일으켰지만 이거 한방으로 '''꼴리건은 영원불멸'''이란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사건이라 할수 있겠다. 추가로 이날 경기에서 술을 거나하게 드신 아재(아저씨)는 롯데가 병림픽을 벌이자 '집에가 이 X섁키야' 혹은 '치지마 이 X색키야' 라고 외쳤으며 이 음성은 지상파를 타고 전국에 생중계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